제사음식 서식 및 양식 무료 다운로드 (페이지 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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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의 조미료를 쓰지 않고 간장과 소금만으로 조미한다. ○; 꽁치, 갈치, 삼치 등 '치'자가 끝에 들아가는 생선과 복숭아는 제사상에 쓰지 않는다. ○; 색소를 이용하여 화려한 색깔을 내지 않는다. ○; 잘게 칼질하거나 각을 뜨지 않고 가급적 통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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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식제례 현대식 제례 ○. 오늘날의 제사의 의의 옛날에는 제사가 형식에 치우쳐 낭비적인 요소가 많았다. 자손들이 대부분 흩어져 살 수 밖에 없게 된 오늘날 새로운 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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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기제합설축 부모기제합설축 아버지의 제사때 어머니도 함께 합설하는 축문 饗 향 謹 以 淸 酌 庶 羞 恭 伸 奠 獻 尙 근 이 청 작 서 수 공 신 전 헌 상 顯 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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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출타손직접대행축 제주출타손직접대행축 조부 제삿날에 제주인 부친이 객지에 있어서 제사를 받들지 못할 경우 고인의 손자인 제주의 아들이 직접 대행 할때 饗 향 謹 以 淸 酌 庶 羞 恭 伸 奠 獻 尙 근 이 청 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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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위,축문,지방쓰는법 신위, 축문, 지방쓰는 법 ○. 신위 모든 제사에는 향사 대상자를 상징하는 신위를 설치하게 된다. 신위는 돌아가신 조상의 형체를 표상한 것이다. 신위에는 예로부터 시동,신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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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을 돌이켜 생각하니 영원토록 사모하는 마음을 이길 수가 없아옵나이다.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을 차려 놓고 공손히 제사를 받드오니 흠향 하시옵소서. > 이축은 할머니 제사때의 축이다. 만약 할아버지 제사에 할머니를 같이 지낼 때에는 세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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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연유자차자대행축 제주연유자차자대행축 제주인 장손이 나이가 어리고 장자도 돌아 가셨어 제사를 받들지 못하여 고인의 차자(次子)가 직접 대행 할때 饗 향 謹 以 淸 酌 庶 羞 恭 伸 奠 獻 尙 근 이 청 작 서 수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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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문쓰는법 축문쓰는 법 축문이란 제사를 받드는 자손이 제사를 받는 조상에게 제사의 연유와 정성스러운 감회, 그리고 간략하나마 마련한 제수를 권하는 글이다. 살아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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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례의종류와진설법 제례의 종류와 진설법 ○. 제례의 종류 ○) 기제사 기제는 기일제사의 약칭으로 기일 즉, 고인이 돌아가신 날에 해마다 한번씩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. 기제는 오늘날의 가정에서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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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례(茶禮)의절차와기제와의차이점 차례(茶禮)의 절차와 기제와의 차이점 명절에는 제사를 차례(茶禮)라고 한다. 일반적으로 절사(節祀)라고도 한다. 우리나라의 명절 중에서 차례를 가장 많이 지내는 명절은 설과 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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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 병 자 이 월 병 진 삭 십 일 일 을 축 효 자 진 한 維 유 > 병자년 ○월 ○일 효자 진한은 나이가 어려서 제사를 받들지 못하여 숙부 동수에게 위촉하여 대행 시키옴을 아버지 부군께 감히 고하옵나이다. 해가 바뀌어 아버님께서 돌아가신 날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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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 정 축 정 월 갑 인 삭 십 사 일 갑 자 효 자 진 한 維 유 > 정축년 정월 십사일 효자 진한은 몸이 늙어서 제사를 받듦을 감당(堪當)하지 못하여 아들 동수에게 대행 시키옴을 아버님 어머님께 고 하옵나이다. 해가 바뀌어 아버님께서 돌아가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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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 축 정 월 갑 인 삭 십 사 일 갑 자 효 자 진 한 維 유 > 정축년 정(○)월 십사일 효자 진한은 병이 있어서 제사를 받들지 못하여 아우 진수에게 대행 시키옴을 아버님 어머님께 감히 고하나이다. 해가 바뀌어 어머님께서 돌아가신 날을 다시 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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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차 병 자 이 월 병 진 삭 십 일 일 을 축 효 자 진 한 維 유 > 병자년 ○월 ○일 효자 진한은 병이 있어서 제사를 받들지 못하여 아들 동수에게 대행 시키옴을 아버지 부군께 감히 고하옵나이다. 해가 바뀌어 아버님께서 돌아가신 날을 다시 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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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 정 축 이 월 갑 인 삭 십 사 일 갑 자 효 자 진 한 維 유 > 정축년 이월 십사일 효자 진한은 병이 있어서 제사를 받들지 못하여 숙부 동일에게 위촉(委囑)하여 대행 시키옴을 아버님 어머님께 감히 고하나이다. 해가 바뀌어 어머님께서 돌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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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돌이켜 생각하오니 사모하는 마음을 느끼어 슬프고 괴로움을 이길 수 없습니다.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을 차려 놓고 제사르 받드오니 흠향 하옵소서 > 망일부지는 죽은날이 돌아왔다는 뜻이니 휘일부림보다 격이 낮다. 감소고우는 처제사에는 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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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 십 일 일 을 축 효 자 진 한 維 유 > 병자년 ○월 ○일 효자 진한은 상중의 몸이어서 아들 영재에게 대신하여 제사를 받들게 하옴을 할아버님께 부군께 감히 고하옵나이다. 해가 바뀌어 할아버님께서 돌아가신 날을 다시 맞이하여 지나간 날을 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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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절차이다. 탈상은 부모, 조부모, 배우자의 경우 별세한 날로부터 ○일까지이고 그 밖의 경우는 장례일까지이다. 이때 지내는 제사가 탈상제인데 제사 지내는 방법은 기제(忌祭)에 준한다. 축문은 고례에 따라 한문식으로 쓰거나 현대식으로 한글로 쓴 축문을 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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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제일과시간 기제일 및 시간 기제(忌祭)란 사람이 죽은날, 즉 기일(忌日)에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. ○년상을 치른 경우의 기일은 그 이후부터가 된다. 기제의 봉제사 대상은 제주(祭主)를 기준으로 하여 ○대, 즉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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